세종 나성동, '나성나눔상품권'으로 취약계층과 착한가게 연결

32가구에 각 10만원 상품권 지원…지역 상권 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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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PEDIEN] 세종시 나성동이 '나성나눔상품권'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과 착한가게 간의 따뜻한 연결고리를 만들고 있다.

나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나성동의 착한가게들과 손잡고 이 사업을 진행, 어려운 이웃을 돕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26일, 협의체는 사업의 구체적인 내용을 밝혔다.

'나성나눔상품권'은 2024년부터 시작된 민관협력 특화사업이다.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은 물론, 지역 상권 이용을 활성화하여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도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올해는 총 32가구의 취약계층을 선정하여 가구당 1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원한다. 이 상품권은 나성동 내 마트, 음식점, 부동산 등 22곳의 다양한 업종의 착한가게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들 착한가게는 단순한 상품권 사용처를 넘어, 매월 정기적인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박재혁 나성동지사협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한 기부와 나눔을 실천하는 착한가게들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복지 수요를 충족하는 동시에 착한가게의 매출 증대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나성나눔상품권'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나성동의 이러한 노력이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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