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부산시가 2026 부산시 미디어멤버스 발대식을 개최하고 글로벌 허브 도시 홍보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미디어멤버스는 시민 기자단으로 시민의 시각으로 시정을 홍보하고 도시 브랜드를 높이는 역할을 한다.
지난 3월 28일 시청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150명의 미디어멤버스 중 120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위촉장을 받고 부산 홍보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특히 이번 발대식은 멤버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부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네트워킹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시정 핵심 키워드와 부산의 숨은 매력을 퀴즈로 풀어보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돼 열기를 더했다.
퀴즈 우수자에게는 시정 현장 우선 취재권 등 혜택이 제공됐다. 이는 향후 활동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기 위함이다.
올해 미디어멤버스는 역대 최대 규모인 150명으로 구성됐다. 블로그, 사진, 영상, 글로벌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제작자들이 참여한다.
특히 영상 분야 인원을 확대해 전년 대비 30명이 증가한 150명으로 구성했다.
17개국 출신 외국인 30명이 참여해 부산의 매력을 세계적인 시각으로 전달할 수 있게 됐다. 스코틀랜드, 브라질, 싱가포르, 튀르키예, 미국 등 다양한 국적을 가진 이들이 부산을 세계에 알릴 예정이다.
최신 홍보 트렌드에 맞춰 숏폼 중심의 영상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한다. 변화하는 홍보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함이다.
미디어멤버스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부산의 주요 정책, 현안, 관광 콘텐츠 등을 취재하고 콘텐츠를 제작한다. 제작된 콘텐츠는 개인 채널과 부산시 공식 채널을 통해 공유된다.
활동 종료 후 우수 활동자에게는 부산시장 표창 등이 수여될 예정이다. 시는 시민 참여 기반 홍보를 확대하고 부산의 도시 브랜드를 국내외에 확산할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이 글로벌 허브 도시로 도약하는 시기에 미디어멤버스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부산의 가치를 전 세계로 확산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