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소상공인 임대료 지원 3년 연속 추진…최대 30만원 지원

고물가 속 소상공인 고정비 부담 완화, 9400여개소 혜택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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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소상공인 임대료 지원사업 3년 연속 추진 (대전광역시 제공)



[PEDIEN] 대전시가 고물가와 내수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올해도 임대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3년 연속 시행되는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고정비 부담을 덜어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원 대상은 대전시에서 1년 이상 사업장을 임차 운영 중인 소상공인이다. 연 매출액은 0원 초과 8천만원 미만이어야 한다.

신청은 3월 30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선착순 접수 방식으로 운영되며, 제출 서류 적격 여부 확인 후 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업체당 최대 30만원이 지원된다. 시는 총 9400여 개소의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 중소기업지원 포털 ‘대전비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 방법 및 문의는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대전시는 2024년부터 전국 최대 규모의 소상공인 임대료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까지 누적 약 1만 9천 개소의 소상공인이 지원을 받았다.

박제화 대전시 경제국장은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을 위한 촘촘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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