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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대전 서구가 2026년 시행 예정인 통합돌봄서비스 제공기관 사업설명회를 최근 개최했다.
구청 장태산실에서 열린 이번 설명회에는 관내 12개 통합돌봄서비스 제공기관이 참여했다. 올해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발맞춰 의료와 요양을 통합한 돌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자리였다.
설명회에서는 2026년 통합돌봄 사업의 추진 방향, 서비스 제공 기준 및 운영 절차, 기관별 역할 및 협력체계 등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현장 질의응답을 통해 실무 적용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서구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 사후관리까지 통합돌봄 전 과정의 연계를 한층 강화했다는 평가다.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서비스 제공 기반을 다지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구 관계자는 “서비스 제공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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