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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충남도교육청이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여 홍성 홍주초등학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탄소중립과 녹색 성장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교육청 간부들이 직접 무궁화나무를 심으며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는 자연과 환경을 사랑하는 마음을 기르고 기후변화와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도교육청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생태시민교육'을 2026년 주요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식목 행사를 통해 학교 환경교육을 확대하고 생태 시민 교육을 활성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무궁화를 심으며 나라 사랑의 의미를 되새겼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생태 시민을 육성하고 기후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실전 중심의 환경교육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기후 위기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환경 감수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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