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철원군이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철원교육지원청은 3월 31일 오전 8시, 신철원초등학교 앞에서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만들기 위한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철원교육지원청을 비롯해 철원군청, 철원경찰서, 신철원초등학교, 그리고 여러 협력 단체에서 6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학기 초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법규 준수율을 높이고, 교통사고를 예방하여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모았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정지선 일시 정지 의무를 지키고 보행자를 보호하는 캠페인을 벌였다. 또한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협하는 교통법규 위반 사항에 대한 현장 단속과 계도를 병행했다. 교통안전 캠페인 홍보물을 배부하고 교통 지도를 실시하는 것은 물론, 사이버 폭력 예방 및 신고 방법 안내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현장 교육도 진행하여 지역 주민과 학생들의 안전 공감대를 형성했다.
최일호 교육장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실천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