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2026년 미래 교육 위한 리더 워크숍 개최

실용과 포용의 가치 공유, 충북 교육 정책 발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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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PEDIEN] 충청북도교육청이 미래 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간부 직원, 직속기관장, 교육장 등 4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충북교육 리더그룹 워크숍'을 1일부터 2일까지 증평 블랙스톤 벨포레에서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실용으로 길을 열고 포용으로 마음을 열다'라는 슬로건 아래, 실용 교육 철학을 공유하고 변화를 이끄는 리더의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기관 간 협력 기반을 다지고 충북 교육 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도 목적을 뒀다.

첫날에는 김광집 스튜디오메타케이 대표의 'AI로 만들어가는 교육의 미래' 특강이 진행됐다. 이어 '충북교육 4년, 변화를 말하다', '충북교육 성장, 리더십을 돌아보다'를 주제로 토크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지난 4년간의 정책 성과를 되짚어보고 리더로서의 역할을 심도 있게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책 성과 점검과 더불어 리더십에 대한 성찰이 이뤄진 것이다.

둘째 날에는 '충북교육 동행, 함께 걷다'라는 주제로 벨포레 일원에서 트래킹형 워크숍이 진행될 예정이다. 트래킹 후에는 '충북교육 비전, 새롭게 쓰다'를 주제로 6대 핵심 정책과 주요 사업 방향에 대한 심층 토의가 진행될 계획이다.

충북교육청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부서와 기관 간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교육전문직과 교육행정직의 정책 개발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교육전문직과 행정직의 협력 강화가 기대되는 부분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리더들과 함께한 소통과 성찰의 시간이 충북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이끄는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과 함께하는 실용교육과 모두를 품는 포용 교육으로 모든 아이의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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