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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충남교육청이 유보통합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팔을 걷었다.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원을 대상으로 '배움자리'를 운영하며 현장 중심 역량 강화에 나선 것이다.
이번 배움자리는 지난 3월 31일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에서 시작됐다. 4월 2일에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 교원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배움자리는 교원들의 참여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운영된다. 문해력 교육과 기후 생태전환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유보통합 시범 사업 운영 안내와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됐다. 이는 충남교육청 정책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교육과정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특히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키우는 데 집중한다. 유아 놀이 중심 교육과정과 연계한 현장 적용력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충남교육청은 유보통합 기반 구축, 미래 역량 중심 교육과정 운영, 생태환경교육 강화 등 중점 과제를 추진 중이다. 이번 배움자리는 이러한 과제와 연계하여 현장 교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교육·보육의 질을 향상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배움자리는 단순한 연수를 넘어 현장의 경험과 지혜를 공유하는 성장의 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유보통합 정책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현장 사례 공유와 교원 간 협력적 배움을 장려할 계획이다. 유보통합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연계 및 협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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