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동부교육지원청, 청렴호민관 발대식 개최…투명한 교육 다짐

학교 교직원 14명, 청렴 정책 제안 통해 교육 현장과 소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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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대전동부교육지원청, 2026년 청렴호민관 발대식 개최 (대전시교육청 제공)



[PEDIEN]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이 반부패 및 청렴 정책을 추진하고 내부 모니터링을 담당할 '청렴호민관' 발대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올해로 6년째를 맞이하는 청렴호민관은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의 대표적인 청렴 특색 사업으로 자리매김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을 대표하는 청렴 지킴이로서 투명한 교육 환경 조성에 앞장설 예정이다.

올해 청렴호민관은 각급 학교 교직원 14명으로 구성됐다. 발대식에서는 청렴 실천 결의문을 낭독하며 투명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이들은 앞으로 청렴 캠페인 참여, 청렴 정책 내부 모니터링, 청렴 정책 제안, 동부 청렴 소식지 제작 협의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호민관이 제안한 아이디어를 실제 청렴 사업 추진 시 적극적으로 반영한다. 이를 통해 교육지원청과 학교 현장 간의 소통 창구 역할을 강화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조진형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청렴호민관은 이제 단순한 활동을 넘어 현장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정책으로 구현하는 변화의 주역이 됐다”고 평가했다. 덧붙여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어 청렴 동부 교육의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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