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환경교육센터와우, 2026년 '주말 환경 놀이터' 운영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다채로운 환경 체험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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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충북교육청 환경교육센터와우, 2026년 주말환경놀이터 운영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PEDIEN] 충청북도교육청 환경교육센터와우가 2026학년도에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한 공간, '주말 환경 놀이터'를 운영한다.

미래 세대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을 배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주말 환경 놀이터'는 어린이들이 기후 변화와 생물다양성의 관계를 이해하고, 환경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참여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이다. 인간과 자연의 공존이라는 중요한 가치를 배울 수 있다.

프로그램은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환경교육센터와우 상생마당에서 진행된다. 매월 첫째 주부터 넷째 주 토요일 오후 2시에 문을 연다.

전시관을 방문하는 어린이는 보호자와 함께 별도의 신청 없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회차별로 약 20명 내외의 인원이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매주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1주차에는 그림책을 활용한 환경 체험 활동이 진행된다. 2주차에는 자연 속 생태를 직접 체험하는 '숲 놀이'가 기다린다.

3주차에는 자원 순환을 주제로 '플라스틱제로 비누 만들기' 체험이, 4주차에는 전통 생태문화를 접하는 '와우마당 전통 생태놀이'가 진행될 예정이다. 5주차는 운영하지 않는다.

모든 프로그램은 관련 분야 전문가가 직접 운영한다. 체험의 전문성을 높이고, 교육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함이다.

김영순 창의특수교육과장은 “주말 환경 놀이터는 어린이들이 자연과 환경을 몸으로 경험하며 환경 보호의 가치를 스스로 깨닫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체험 중심 환경교육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환경 시민을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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