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고, 전교생 참여 과학 축제 '2026. 오송아 과학하자' 열린다

VR 체험부터 실험 설계까지...학생 주도형 과학 행사 풍성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PEDIEN] 오송고등학교가 과학의 달을 맞아 특별한 과학 행사를 개최한다. 5월 1일부터 7일까지 진행되는 '2026. 오송아 과학하자'는 전교생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점심시간을 이용한 미니 과학 부스, 전교생 미션 이벤트, 그리고 과학 페어 및 창의적 실험 설계 프로그램 등 자신의 관심사에 따라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미니 과학 부스에서는 VR 롤러코스터 체험, 뉴턴의 실험실, 자원순환형 책갈피 제작 등 흥미로운 활동이 준비됐다. 각 프로그램은 체험과 함께 과학 원리를 제시하여 학습 효과를 높인다.

전교생 참여형 미션 이벤트 '오송고를 구해라'는 과학실에서 발생한 미확인 현상을 해결하는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10개의 단서와 미션을 수행하며 과학적 사고력을 키우게 된다. 행사 기간 동안 학생들은 자유롭게 참여 가능하다.

저녁 시간에는 심화 탐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2인 1팀으로 참여하는 학생들은 과학 현안 관련 주제로 실험을 설계하고 수행하며, 토론을 통해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100명 이상의 학생이 참여를 신청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안성표 오송고등학교장은 “이번 행사는 모든 학생들이 과학을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어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과학적 호기심을 키우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오송고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과학적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정치일반

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