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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경북교육청이 도내 기관과 각급 학교 산업안전보건 업무 관계자 1,10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에 따른 의무 이행 사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2일부터 3일까지 포항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에서 진행됐다.
특히 자기 규율 예방 체계의 핵심인 '위험성 평가'를 기반으로 학교 현장에 적용 가능한 맞춤형 교육이 진행된 점이 특징이다. 안전 전문 기관 강사진이 위험성 평가 컨설팅 실무 적용, 산업안전보건 의무 이행 사항 등 이론과 실무를 아우르는 교육을 제공했다.
연수에서는 학교 현장에서 자주 제기되는 산업안전보건 관련 질의에 대한 응답 시간도 가졌다.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 현장의 안전은 어떤 정책보다 우선해야 할 기본 가치”라고 강조했다. 위험성 평가를 중심으로 예방 중심 안전관리 체계를 정착시켜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임 교육감은 3일 구미교육지원청에서 '소통대길 톡' 행사에 참석하고, 경북도민체육대회 개회식에도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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