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학생 정서 행동 특성검사 연계기관 협의회 열어

위기 학생 지원 위한 유관기관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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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인천광역시교육청, ‘학생 정서 행동 특성검사 2차 연계기관 협의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위기 학생 지원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2일, 교육청은 평생학습관에서 '학생 정서 행동 특성검사 2차 연계기관 협의회'를 개최, 체계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학생들의 정신 건강을 챙기기 위해 마련됐다. 정서 행동 특성검사 결과 '관심군'으로 분류된 학생들에게 적절한 시기에 전문적인 상담과 치료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협의회에는 정신건강복지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병·의원, 아동복지관, Wee센터 등 총 31개 기관이 참여했다. 4월 중 실시되는 1차 검사 결과에 따라 선정되는 '관심군' 학생들을 위한 심층 검사 및 맞춤형 상담 서비스 운영 방안을 공유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의료 지원을 위해 병·의원 4곳을 2차 연계기관으로 지정했다. 오는 11월까지 학생들의 심리 정서적 안정을 위한 지속적인 치료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2차 연계율을 90% 이상으로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위기 학생들에게 실질적이고 즉각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건강한 마음으로 학습과 성장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지역사회 전문기관과 협력해 정서적 지지 체계를 강화하고 학생들의 마음 건강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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