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훈 의원, "고립·은둔 청년 지원, 생애주기별 맞춤형으로 전환해야"

경기도 고립 은둔 청년 지원 사업 보고회 참석, 정책 실효성 강화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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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김재훈 의원, "고립 은둔 지원 사업, 생애주기별 맞춤형으로 전환 필요"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김재훈 경기도의회 의원이 경기도 고립 은둔 청년 지원 사업의 변화를 촉구했다. 2일, 김 의원은 '2026년 경기도 고립 은둔 청년 지원 사업' 업무 보고회에 참석, 사업 전반을 점검하고 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경기도 미래세대재단은 현재 고립 은둔 청년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사업 추진 경과와 선정 기관, 향후 계획 등이 논의됐다.

김재훈 의원은 획일적인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개인별 특성에 맞는 접근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청년들의 속도를 이해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 복귀를 목표로 정책을 설계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공공기관 등에서 양질의 일 경험 기회를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성과에 급급하기보다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청년들의 자립을 지원해야 한다는 의미다.

김 의원은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예산 확보가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수행기관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지원 구조를 마련해야 정책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고립 은둔 청년 문제는 단순한 문제가 아니다"라며,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이들이 건강하게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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