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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이 제81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에 참석, 녹색도시 대전 조성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최근 충남 예산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를 언급하며 나무 심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당시 축구장 60개 면적의 산림이 잿더미가 되는 것을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고 한다.
대전시와 대덕구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시민, 민간단체, 공무원 등 약 150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홍가시, 매화 등 11종 5400주의 나무를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애기동백 등 6종 6000주는 시민들에게 분양됐다.
조원휘 의장은 "수십 년 공들여 가꾼 숲이 한순간에 사라지는 모습은 우리가 심는 나무 한 그루의 소중함을 일깨워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오늘 심은 나무들이 계족산을 더 건강한 생명의 에너지로 채울 것"이라며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조 의장은 앞으로도 대전시의 녹색 공간 확충과 환경 보호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그는 나무 심기 행사를 통해 시민들의 환경 의식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도시를 만들어나가는 데 힘을 보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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