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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대구시가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위해 올해 첫 '찾아가는 여성일자리 굿잡카페'를 4월 3일 북구 소재 카페 조안나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경력단절 여성과 미취업 여성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2016년부터 운영된 굿잡카페는 여성들을 위한 현장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굿잡카페는 접근성이 좋은 카페나 외부 행사장을 활용해 구직 상담부터 현장 면접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해 왔다. 지난해에는 총 11회 운영을 통해 246명의 취업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총 9차례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17개 구인업체가 참여해 총 52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채용은 현장 면접을 통해 즉시 채용하는 직접 채용과 기업 추천 방식의 간접 채용으로 나뉜다. 동천에스티엠 수학, 센트럴요양병원, 사랑보아실버타운,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사유원 등이 현장 면접을 진행한다.
제이씨에스인터내셔널, 한성에프엔씨, 떡파는 사람들 등이 간접 채용에 참여한다. 주요 채용 직종은 조리사, 간호사, 요양보호사 등이다. 다양한 분야의 일자리 정보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채용 면접 외에도 구직 등록, 직업적성검사, 직업교육훈련 연계, 취업 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된다. 참여자를 위한 음료와 기념품도 준비될 예정이다.
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이 보다 편안하게 일자리 기회를 접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촘촘히 운영해 여성들의 성공적인 사회 재진출을 돕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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