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남부교육지원청, 도서 지역 학생 찾아가는 진로체험 운영

백령중고 시작, 옹진군 학생 대상 AI 코딩, 직업인 특강 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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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인천남부교육지원청, ‘도서지역으로 찾아가는 진로체험’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이 10월까지 옹진군 도서 지역 학교를 찾아 '도서 지역으로 찾아가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도서 지역 학생들에게 폭넓은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4월 3일 백령중고등학교에서 시작하여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프로그램은 옹진군 진로체험지원센터와 협력하여 지역 및 외부 전문가를 연계한다. 학생들의 흥미와 발달 단계를 고려한 다양한 강좌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강좌로는 AI 코딩 기반의 신산업 기술 체험, 진로박람회, 생직업인 특강, 진로 상담 및 해석 프로그램 등이 있다. 변화하는 미래 직업 세계를 학생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학생들은 다양한 분야 전문가와의 만남을 통해 지역적 한계를 넘어 자신의 가능성을 확장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는 자기주도적 역량을 키우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생의 삶과 연결된 진로교육을 위해 학교, 교육지원청, 진로체험지원센터가 긴밀히 협력해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모든 학생이 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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