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학생교육문화원, '다문화 이음' 프로그램으로 문화 다양성 높인다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대상, 찾아가는 문화예술 체험 강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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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다문화 이음 운영 (대전시교육청 제공)



[PEDIEN]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이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문화 다양성 이해를 높이는 '다문화 이음' 프로그램을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이주 배경 학생을 포함한 학급 및 한국어 학급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다문화 이음'은 세계 전통 놀이, 다문화 이야기 극장 등 다채로운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총 32개 기관에 강사와 재료를 지원하며, 전문 강사가 직접 학교와 유치원을 방문하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어린이들이 다양한 문화를 즐겁게 이해하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4월 6일부터 대전학생교육문화원에 자체적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문화체육운영과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엄기표 대전학생교육문화원장은 “어린이들이 다문화 이음 프로그램을 통해 즐겁게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다름을 존중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문화 다양성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사회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더욱 넓은 시야를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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