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꿈이룸 진학 멘토링'으로 지역 고교생 맞춤형 대입 지원

1년간 1:1 화상·전화 상담 제공…4일부터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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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경북교육청, ‘2026학년도 꿈이룸 진학 멘토링’ 운영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PEDIEN] 경북교육청이 대학 입시 정보 접근이 어려운 지역 학생들을 위해 '2026학년도 꿈이룸 진학 멘토링'을 운영한다.

4일 오전 9시부터 경북 도내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안동, 구미, 경산, 포항 지역 학교 학생들은 권역별 상설 대입상담실 운영으로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2026학년도 꿈이룸 진학 멘토링'은 대입상담실 미설치 지역 고등학생들이 경북진학지원단 및 대입지원관을 멘토로 배정받아 1년간 1:1 화상·전화 상담을 통해 개별 진학 상담을 받는 프로그램이다. 경북진학지원센터가 주관한다.

신청은 4일부터 학생 개인이 온라인으로 직접 할 수 있다. 성실하게 멘토링에 참여할 학생만 신청해야 하며 선착순 접수이므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이번 멘토링은 '전문성', '개별성', '지속성'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멘토는 도내 고등학교 교사 중 대학 입학 지도 역량이 뛰어난 교사들로 구성된 경북진학지원단이다. 이들은 대학 입시전형에 대한 깊은 이해는 물론 경북 지역 고등학교의 교육 여건과 학생들의 학업 환경까지 폭넓게 이해하고 있다.

전문가와의 1:1 상담을 통해 학생 개인의 학업 수준과 진로 방향을 고려한 맞춤형 상담이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개별성'을 갖췄다. 1년 동안 총 4회 내외의 상담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 '지속성'도 확보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의욕과 성실성을 갖춘 학생이라면 누구에게나 매년 먼저 다가가는 ‘꿈이룸 진학 멘토링’을 통해 진학이라는 여정에서 학생들이 더 힘차게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학 멘토링 관련 문의 사항은 경북진학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도내 모든 고등학교에도 공문으로 안내되어 학교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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