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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충청북도교육청이 올해 처음으로 초졸, 중졸, 고졸 검정고시를 4일 금천중학교 등 4개 시험장에서 시행했다.
이번 시험에는 총 1175명이 지원, 1075명이 응시하며 91.49%의 응시율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2회 시험의 87.76%보다 3.73% 상승한 수치다.
최근 3년간 검정고시 응시 인원을 살펴보면 꾸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2023년 1회 1036명, 2회 1099명, 2024년 1회 1010명, 2회 1092명, 그리고 2025년 1회에는 1114명이 응시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이날 청주에 위치한 검정고시 시험장을 방문, 시험 진행 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더불어 시험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응시자들을 위한 따뜻한 배려를 당부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배움의 시기와 방식은 다르지만, 오늘 시험에 참여한 모든 분들이 삶에서 가장 진지한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고 응시자들을 격려했다. 또한, 시험 관계자들에게 "응시자들이 최적의 환경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하며 감사를 표했다.
합격자 발표는 5월 8일 충북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합격 여부는 개인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로도 안내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충청북도교육청 누리집 ‘채용시험-검정고시’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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