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동부교육지원청이 학교 공동체 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라이키' 프로젝트 2기를 시작하며, 119명의 학생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라이키 프로젝트는 동부교육지원청이 삼성생명, 생명의전화와 협력하여 2025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이다. 올해 2기를 맞이하면서 학교 내 생명존중 문화 정착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임명된 라이키 학생들은 동부 관내 초등학교 4곳과 중학교 5곳에서 선발되었다. 이들은 '마음보호훈련 프로그램'과 '생명존중 캠페인'을 통해 친구들의 마음 건강을 살피고, 학교 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
라이키 학생들은 정신건강 보호 요인을 강화하는 교육을 받았다. 이를 바탕으로 또래 친구들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지지하는 활동을 펼친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라이키 학생들이 생명 지킴이 활동에 높은 책임감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들의 활동을 통해 학교 현장에 생명 존중 문화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동부교육지원청은 라이키 프로젝트를 통해 청소년들이 서로 지지하고 돕는 건강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