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 노사 협력으로 세계 안전의 날 맞아 합동 시설물 점검 (인천중구 제공)



[PEDIEN]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은 세계 안전의 날을 맞아 근로자의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과 효율적인 시설물 관리를 위해 지난 4월 28일 ‘노사가 함께하는 합동 시설물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영종국민체육센터에서 이뤄졌다.

손영식 이사장과 임직원, 근로자위원 등 총 10명이 참여, 노사가 함께 협력해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

점검반은 옥상정원, 복지동, 체육동, 기계실, 방재실 등 주요 시설의 안전 상태를 심도 있게 점검했다.

점검 결과, 복지동에서는 자동심장충격기 관리 담당자 미지정, 계단 난간에 발끝막이판 미설치 등 보완이 필요한 사항이 발견됐으며 옥상정원의 안전 난간 기준치 미달로 인한 추락 발생 위험 또한 지적돼 개선 조치가 이뤄질 예정이다.

또한 기계실 내 밀폐공간 프로그램 매뉴얼 구비 및 위험 경고 표지 설치 등 위험 정보 알림 체계를 구축했으며 복지동 소화전 전면에 적재물이 적치되지 않도록 관리하고 적재 금지 안내 표지를 부착하는 등 우수 사례도 다수 발견돼 모범적인 시설 관리 상태가 확인됐다.

손영식 이사장은 “노사가 함께 참여해 다양한 시각에서 시설물 안전을 점검하고 개선점을 찾아가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노사 협력을 통해 안전한 근로환경과 시설물 유지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 안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