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시교육청이 유아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특별한 영양·위생 교육 뮤지컬을 선보인다. 오는 5월 7일부터 8일까지 대전평생학습관 어울림홀에서 관내 유치원 원아 983명을 대상으로 '2026 찾아가는 유아 영양·위생 교육 뮤지컬'이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강의 방식에서 벗어나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줄거리와 신나는 노래, 율동으로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유아들이 주인공과 함께 율동하며 소통하는 과정은 건강한 영양·위생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즐거운 배움의 기회가 됐다.
첫째 날 7일에는 '골고루 아기돼지 삼형제'가 무대에 올라 유아들의 공감을 얻었다. 이어 둘째 날 8일에는 식중독 예방 교육을 담은 '빨간 모자의 안전한 도시락 지키기 대소동'이 이어져 오감을 자극하는 다채로운 율동으로 아이들에게 심층적인 교육을 제공한다.
유아기는 평생의 식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로, 이번 뮤지컬 공연은 아이들이 건강한 성장을 위한 좋은 시작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희종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유아들이 생활 속에서 꼭 실천해야 할 영양·위생 수칙을 뮤지컬을 통해 즐겁게 배우며 올바른 습관을 익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 과장은 또한 “앞으로도 유아의 발달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영양·위생 교육 지원으로 유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대전시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유아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미래를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