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미 서울시의원 ‘대한민국을 이끌 여성지도자상’ 수상 (서울시의회 제공)



[PEDIEN] 이승미 서울시의원이 여성 권익 신장과 양성평등 실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을 이끌 여성지도자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이 의원이 차세대 여성 리더로서의 역량을 공식적으로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시상식은 지난 4월 29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한국여성단체협의회와 한국여성유권자연맹 등이 공동 주최했다. 이 상은 여성 권익 신장과 양성평등 실현에 기여한 미래지향적 리더에게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이 의원은 수백 명의 신청자 중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로 선정되며, 그간의 활동 성과를 객관적으로 인정받았다. 그는 현재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여성위원회 부위원장과 서대문을 지역위원회 여성위원장을 맡아 여성의 정치 참여 확대와 권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여성 리더십 강화와 정책 네트워크 구축, 그리고 현장 중심의 의견 수렴 등을 통해 실질적인 여성 권익 보호 기반을 다져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의회 내에서도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며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발굴에 힘썼다.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와 실효성 있는 대안 제시로도 큰 성과를 거두어 이번 수상자로 선정되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이승미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대한민국 여성계를 대표하는 한국여성단체협의회로부터 큰 상을 받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그는 “서울시당과 서대문을 지역에서 여성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여성의 목소리를 정치 현장에 투영시키는 과정이 얼마나 중요한지 절감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여성 정치인들이 '유리천장을 깨고 더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든든한 가교가 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앞으로도 검증된 실력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여성과 소외계층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고, 누구도 차별받지 않는 성평등한 서울을 만드는 의정활동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