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정해권 의장, 제16회 인천새마을의 날 기념식 참석 (인천광역시의회 제공)



[PEDIEN] 인천시의회 정해권 의장이 지난 29일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6회 인천새마을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새마을운동의 현대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인천 새마을 가족들의 헌신적인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기념식은 새마을운동 56주년을 기념해 인천광역시새마을회 주관으로 개최됐다. 기념 영상 상영, 시상식,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새마을 가족들은 이 행사를 통해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을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정 의장은 축사를 통해 이황일 인천광역시새마을회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다. 그는 특히 새마을운동의 핵심인 '근면·자조·협동' 정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정신이 기후 위기, 고령화, 소득 격차 등 복합적인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현대적 실천 운동으로 발전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어 새마을운동이 환경, 복지, 공동체 회복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되며 새로운 사회적 가치를 이끄는 중심축이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인천시의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생활 밀착형 정책을 강화할 방침이다.

정 의장은 새마을 가족들의 헌신적인 봉사 정신이 '꿈이 실현되는 인천'을 만드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시의회가 적극적으로 함께하겠다고 약속했다. 새마을운동이 시대 변화에 발맞춰 더욱 폭넓은 사회적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