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제11대 후반기 연구활동 지원 심의위원회, 134건 연구용역 심의 마치며 활동 ‘성료’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경기도의회 제11대 후반기 연구활동 지원 심의위원회가 1년 8개월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지난 28일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 위원회는 총 134건의 연구용역을 심의하며 의회의 정책 및 입법 역량 강화에 크게 기여했다.

지난 2024년 9월 첫 회의를 시작한 심의위원회는 약 1년 8개월 동안 총 9차례에 걸쳐 활발한 심의 활동을 이어왔다. 연구단체의 등록 및 취소, 연구용역 계획 수립, 활동 결과 평가 등 전반적인 연구 활동을 지원했다.

특히 위원회는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 마련을 목표로 삼았다. 심도 깊은 심사를 통해 도의회의 정책 결정 과정을 뒷받침하고 내실 있는 연구 성과를 도출하는 데 주력했다.

그 결과, 전국 최초로 도민 안전의 파수꾼인 소방공무원의 심신 치유와 회복,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경기도 소방 심신수련원 설치 및 운영 조례 제정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는 위원회의 연구활동 결과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진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은 위원회의 활동이 “경기도의회의 정책 역량 강화를 위한 든든한 토대가 됐다”고 평가했다. 박덕동 위원장을 비롯한 심의위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하며 그 노고를 치하했다.

김 의장은 앞으로도 의원들의 입법 활동과 정책 개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실효성 있는 조례 제·개정과 정책 대안 도출을 위한 연구단체 활동 지원에 힘쓰겠다는 뜻을 밝혔다.

경기도의회는 지방자치 발전과 입법 역량 향상, 자치분권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제12대 의회에서도 의원 연구활동의 질적 수준과 의정활동 전문성 제고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