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안말초등학교의 석면 제거 공사가 지난 겨울방학 기간 동안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서영 도의원은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이번 사업의 완료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공사는 노후 건축자재에 포함된 석면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학생과 학부모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학교 현장에서 석면은 학생 건강과 직결되는 문제로 지적돼 왔다.
교육환경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공사를 통해 학교 내 모든 석면 자재가 전면 제거됐다. 특히 방학 기간을 활용하여 학사 운영에 지장을 최소화하면서 사업이 완료된 점이 주목된다.
이서영 도의원은 “석면은 학생 건강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무엇보다 신속하고 철저한 제거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이번 안말초 석면 제거 공사 완료는 아이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학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이 도의원은 하탑중학교 학부모들의 석면 제거 민원을 계기로 안말초, 야탑초, 하탑중 등 분당 지역 학교의 석면 제거 사업이 관계부서와 함께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석면 제거를 계기로 학교 시설 전반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이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필요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안말초등학교의 석면 제거 공사 완료로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 지역사회에서도 교육환경 개선 효과에 대한 기대가 한층 높아지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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