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 광산구 더불어락노인복지관이 중장년층의 성공적인 재취업과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인생이모작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특별한 현장학습을 추진했다. 지난 27일 열린 '아로마 힐링 체험활동'은 아로마건강코칭지도사 과정 수강생들이 직접 시민들과 소통하며 그간 익힌 전문 기술을 선보이는 자리였다.
이번 현장학습은 교육을 통해 습득한 지식을 실제 생활 속에서 적용하고, 시민들의 반응을 직접 경험하며 실전 감각을 키우도록 기획됐다. 단순한 이론 학습을 넘어선 실질적인 경험 제공에 초점을 맞췄다.
이날 현장에서는 개인별 맞춤 감정 아로마 코칭이 큰 호응을 얻었다. 천연 재료를 활용한 힐링 스프레이 만들기 체험도 인기를 끌었으며, 지친 일상의 피로를 풀어주는 아로마 손 마사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이번 활동은 퇴직 후 새로운 삶을 준비하는 중장년층에게 전문 기술 습득을 넘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수강생들은 자신의 재능을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불어넣었다.
광산구 관계자는 "학습자들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과정에서 매우 높은 참여도를 보였다"고 전했다. 그는 "앞으로도 전문 교육이 단순한 자격 취득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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