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혼인율 전국 1위 대전,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다” (대전시의회 제공)



[PEDIEN]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이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을 기원했다. 특히 대전이 지난해 인구 천 명당 혼인율 6.1건으로 전국 1위를 기록한 점을 언급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시의회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행사는 지난 2일 대전어린이회관 야외무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2000여 명의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하며 기념식과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2026 아이조아 대축제'도 동시에 운영돼 행사장을 찾은 가족들에게 더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다양한 부스와 공연이 이어지며 어린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조 의장은 축사를 통해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대전의 미래를 밝히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시의회가 어린이회관 및 지역아동센터 관련 조례 정비 등을 통해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 실질적인 토대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어린이 여러분이 대전의 주인공으로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아이 키우기 가장 좋은 대전을 완성해 나가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는 대전의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에 대한 깊은 관심과 지속적인 지원 의지를 재확인하는 발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