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구 시민들의 맑은 숨 권리 보장을 위해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찾아가는 숨 서비스'를 대폭 확대했다. 공단은 최근 4개 아파트 단지와 추가 업무협약을 맺으며 총 69개소로 서비스 지원을 늘렸다.
지난 4월 29일 공단 대기환경사업처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공단 직원과 각 아파트 관리소장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도로재비산먼지 저감사업과 '찾아가는 숨 서비스'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졌으며, 실무자 간 소통과 협력을 위한 교류의 시간도 마련됐다.
이번 협약으로 대현뜨란채, 칠곡그린빌3단지, 칠곡공작한양1차, 칠곡보성3차타운 등 4개 아파트가 새롭게 서비스 대상에 포함됐다. 공단은 이들 아파트 단지에 정기적으로 분진흡입차를 배치, 미세먼지를 제거할 계획이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대구 시민들에게 보다 깨끗한 공기를 제공하기 위해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 미세먼지 저감사업 확대로 보다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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