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안종배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 센터장 이문하 주 엘콤R 대표 아동청소년과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PEDIEN]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가 미래 산업 핵심 기술인 확장현실 교육 전문 기업 엘콤 XR과 손잡고 지역 청소년들의 미래 역량 강화에 나섰다. 지난 29일 체결된 업무협약은 가상현실, 증강현실, 혼합현실 등 초실감형 기술과 피지컬 인공지능 기술을 융합한 창의적이고 몰입감 있는 청소년 활동 및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으로 센터와 엘콤 XR은 확장현실 기반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 및 확산을 통해 청소년 진로 탐색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이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청소년들이 직접 체득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안종배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장은 "피지컬 인공지능기술을 활용한 확장현실 기술력을 보유한 전문기업과 센터가 가진 청소년 교육 역량을 결합했다"며 "청소년들이 미래 산업 환경을 직접 체험하고 창의적인 문제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문하 엘콤 XR 대표 역시 "이번 협약은 청소년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체득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청소년 성장에 기여하는 기업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양측은 이번 협력을 통해 남세종 지역 청소년들이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 능동적으로 대비하고, 새로운 기술을 이해하며 주도적으로 진로를 탐색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래 세대 주역인 청소년들이 혁신 기술을 통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지 관심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