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울산 북구는 건조한 봄철을 맞아 화재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적극적인 홍보 활동에 나선다.
북구는 오는 5월 8일 오전 10시, 울주군국민체육센터에서 봄철 화재예방 대책의 일환으로 '불조심'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북구소방서 의용소방대, 소방안전홍보협의회, 한국119청소년단원 등 50여 명이 참여하여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안전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홍보 내용은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의 중요성, 119화재대피 안심콜 활용법, 전기제품 사용 시 주의사항, 그리고 봄철 산행 시 화기 사용 금지 등 전반적인 화재 예방 수칙을 포함한다.
북구소방서 관계자는 "건조한 봄철을 지나 전기 사용량이 늘어나는 여름철까지 화재 위험은 상존한다"며 "화재 예방은 특정 시기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연중 지속적인 관심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홍보 활동은 시민들의 생활 속 안전 의식을 한층 높이고, 잠재적인 화재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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