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울산시가 여성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사회복지 분야 인력 양성을 위해 적극 나선다.
시는 5월 8일 울산여성인력개발센터 회의실에서 지역아동센터울산지원단, 울산지역아동센터연합회, 울산여성인력개발센터와 '아동복지 분야 사회복지 현장실습 및 취업 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6년 울산광역시 여성일자리 계획'의 일환으로, 경력단절여성과 중장년 여성들이 사회복지사 자격을 취득하고 관련 분야로 성공적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둔다.
세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역아동센터 등 아동복지 현장에서의 실습 기회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참여 희망 여성들에게 안내한다.
또한, 구직 등록, 취업 상담, 이력서 및 면접 컨설팅, 복지시설 채용 정보 제공 등 여성들의 성공적인 취업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사회복지 현장에서 필수적인 예산·회계 관리, 문서 작성, 공문 처리 등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개발·운영하여, 자격 취득 후 즉시 현장에 투입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이번 아동복지 분야 협력을 시작으로 향후 다양한 복지 분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오는 6월부터는 사회복지 현장실습 정보 연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여성들의 경력 단절을 예방하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실습부터 취업까지 이어지는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해 여성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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