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시민협치진흥원, 학부모 감정치유코칭 운영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광주광역시교육청시민협치진흥원이 유·초·중·고등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한 '2026년 학부모 집단상담 1기 감정치유코칭'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6월 2일부터 12일까지 열흘간 명코칭 교육실에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자녀 양육 과정에서 겪는 학부모들의 심리적 어려움 해소와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1기 프로그램에는 총 30명의 학부모가 참여했다. 이들은 4회에 걸친 집단상담을 통해 감정 인식, 공감과 수용, 그리고 변화와 치유라는 주제를 깊이 있게 탐색했다. 상담은 명코칭 백명 소장의 전문적인 진행 아래 이루어졌으며, 참여 학부모들의 '내면 정서'를 진단하고 실질적인 '감정 조절 기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자신의 정서 상태를 스스로 점검하고 감정을 성찰하는 과정을 거치며 일상에서 발생하는 분노, 스트레스 등 부정적인 감정을 효과적으로 다스리는 심리 회복 기법을 익혔다. 이는 학부모들이 보다 건강한 심리 상태를 유지하고 안정적인 양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민협치진흥원은 오는 6월 16일부터 26일까지 학부모 집단상담 2기를 추가로 운영할 예정이다. 김진구 원장은 “학부모가 자녀와 긍정적인 유대감을 형성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정서적 안정이 선행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학부모들의 심리적 불안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양육 환경 조성을 돕기 위해 다양한 심리 상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