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광역시교육청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
12일, 기념회관과 사단법인 광주학생독립운동동지회는 회원 43명과 직원 등 총 50명이 함께 대전현충원을 방문했다.
참배단은 현충탑 앞에 섰다. 이곳에서 이들은 조국을 위해 헌신한 영령들의 넋을 기리며 헌화와 묵념을 올렸다. 이어 독립유공자 묘역으로 자리를 옮겨 추모 행사를 진행했다. 후손들은 선열들의 넋을 기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용일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관장은 이번 참배가 단순한 방문에 그치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그는 “이번 참배는 독립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학생독립운동의 고귀한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기회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동지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학생독립운동 정신을 미래세대에게 올바르게 알리는 기념사업과 교육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미래 세대가 역사를 잊지 않고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키워나가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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