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해양수산부가 7일, 해양수산부 회의실에서 ‘청년인턴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전국 각지 해양수산부 본부 및 소속기관에서 근무 중인 청년인턴들의 생생한 경험과 애로사항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되었다.
2023년부터 시작된 해양수산부의 청년인턴 사업은 약 6개월간의 채용 기간 동안 해양·수산·항만 정책 분야는 물론, 홍보·통역 등 행정 실무 경험을 제공한다. 올해에는 총 208명의 청년 인턴이 이 사업에 참여하며 미래 해양수산 분야의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기회를 얻고 있다.
간담회 현장에서는 팀워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또한, 공공부문 업무 체계를 깊이 이해하고 비즈니스 매너 등 실질적인 소통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전문가 특강도 함께 열렸다.
황성오 해양수산부 운영지원과장은 “해양수산부에서의 직무 경험이 청년들의 공공부문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장차 해양수산 분야의 전문 인력으로 성장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청년 인턴들의 활동이 세대 발전과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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