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원특별자치도의회가 제12대 의회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본회의장에서는 박길선 의원과 홍성기·정재웅 의원이 각각 의장과 부의장으로 선출됐다. 강원특별자치도 및 도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개원식에서 의원들은 도민의 권익 신장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성실히 직무를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제12대 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강원특별자치시대의 성공적인 안착과 더불어 산적한 지역 현안 해결에 집중한다. 이를 위해 지역 균형 발전, 민생경제 회복,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도민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하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개원식 이후 열린 경축연에서는 제12대 도의회의 힘찬 출발을 축하하고 도정과 교육행정의 발전을 위한 상생 협력 의지를 다지는 자리가 마련됐다.
새롭게 선출된 박길선 의장은 개원 연설을 통해 “오직 도민만을 바라보며 책임 있는 대의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도민들이 부여한 뜻은 대립과 갈등이 아닌 협력과 통합의 정치임을 강조하며, 도민의 삶을 지키고 강원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개원을 시작으로 제12대 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4년간의 임기 동안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의정활동을 펼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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