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종합시자원봉사센터, 2026년 G-하우징사업 완료 (의왕시 제공)



[PEDIEN] 의왕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 5월부터 추진한 ‘2026년 G-하우징사업’을 최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정책사업의 일환인‘G-하우징 사업’은 경기주택도시공사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의왕시 관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의왕시 사랑채아름채 노인복지관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 관내 저소득취약계층 3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사업에서는 백운여성의용소방대, 내손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비롯한 관내 여러 자원봉사 동아리가 참여해 △도배장판 교체 △내부 단열공사 △현관 방충망 설치 등 노후 된 주택의 주거환경 개선을 실시했다.

특히 지역 봉사단체와 자원봉사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나눔을 통해 사업이 마무리되면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의미를 더했다.

의왕시종합자원봉사센터 안종서 센터장은“민관이 협력해 취약계층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