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2026 민·관통합사례관리 촉진사업 교육 실시 (서초구 제공)



[PEDIEN] 서울 서초구는 공공·민간 실무자들의 통합사례관리 현장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달 시작한 ‘민관통합사례관리 촉진사업 교육’을 오는 11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다양한 어려움에 처한 주민들의 복합적인 복지 서비스 수요에 대한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공공·민간의 업무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관 통합사례관리 촉진사업’은 공공과 민간 종합사회복지관 등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의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다양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지원하는 사업으로 특히 실무자의 전문적인 현장 대응력이 중요하다.

이에 사례관리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실무자의 건강한 업무 수행을 지원하는 데 교육의 초점을 맞췄다.

지난달 26일 서초구청 9층 교육장에서 열린 1회차 ‘중독에 대한 이해와 통합적 개입’ 교육을 시작으로 △9월 30일 ‘사회복지사를 위한 자기보호 코칭대화법’△10월 27일 ‘사례관리 초기과정의 핵심과업과 상담기술’△11월 23일 ‘힐링 원예프로그램’등 총 4회에 걸쳐 진행 예정이다.

특히 각 교육 과정에서 실제 사례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대응방법과 상담기술을 다루고 공공·민간 실무자 간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해 현장 대응력과 실천 역량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각 기관의 역할과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내 민관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성수 구청장은 “통합사례관리는 복합적인 어려움을 가진 주민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고 지원하는 중요한 복지 체계”며 “이번 교육이 사례관리 실무자들의 현장 전문성 강화를 통해 주민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더 촘촘하게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