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귀뚜라미문화재단, 장학금 1억 전달” (금천구 제공)



[PEDIEN] 금천구는 지난달 31일 귀뚜라미문화재단이 금천구 내 청소년 75명을 모범학생으로 선정해 총 1억원의 장학금과 장학 증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귀뚜라미그룹은 각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학생 가운데 학업 성적이 우수하고 부모님과 선생님을 존경하고 생활 태도가 모범적인 학생들을 중심으로 장학생을 선정했다.

단순한 성적뿐 아니라 성실한 생활자세와 성장 가능성 등을 고려해 지역사회의 미래를 이끌 인재를 발굴하고 지원한다는 취지다.

특히 학생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 열정을 잃지 않고 자신의 꿈을 향해 진취적으로 정진하며 학업과 자기계발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귀뚜라미그룹은 ‘기업의 이윤은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는 창업주 최진민 회장의 철학 아래, 귀뚜라미문화재단과 귀뚜라미복지재단을 운영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왔다.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은 “오늘 전달된 장학금이 자신의 목표를 향해 당차게 나아가는 학생 모두에게 든든한 성장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마음껏 꿈꾸며 새로운 도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장학 및 사회공헌 활동을 끊임없이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최기찬 금천구청장은 “지역 인재들의 자립과 성장을 위해 1억원이라는 뜻깊은 장학금을 선뜻 지원해 주신 귀뚜라미문화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금천구 역시 청소년들의 꿈과 미래를 지원하는 데 다각적인 방면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