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강북구는 강북구도시관리공단이 구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프로그램 다양화를 위해 오는 9월부터 강북문화예술회관에서 ‘루프메소드’강습을 새롭게 운영한다고 밝혔다.
‘루프메소드’는 탄성 밴드 및 루프 장비를 활용해 바른 자세 유지, 체형 교정,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돕는 중저강도 회복·컨디셔닝 운동 프로그램이다.
관절과 척추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도 필요한 근육을 유연하게 강화할 수 있어 시니어층과 운동 초보자도 부상 위험 없이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강북문화예술회관은 지난 8월 26일 오후 7시와 8시 두 차례에 걸쳐 지하 1층 생활체육실에서 ‘루프메소드’무료 강습을 진행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해당 프로그램은 9월부터 월·수·금 주 3회, 오후 7시·8시·9시에 각각 운영된다.
수강 신청은 강북문화예술회관 1층 안내데스크를 방문하거나 강북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수강료는 월 4만5000원이며 수강 대상은 청소년 이상 성인 누구나 가능하다.
정원은 선착순 30명으로 마감된다.
김윤기 강북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시니어 및 구민 친화형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 및 확대해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강북문화예술회관의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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