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석관동 주민자치회, ‘어린이 환경 포스터 그리기 사생 대회’ 성공적 개최 (성북구 제공)



[PEDIEN] 서울 성북구 석관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8월 29일 ‘석관동 환경지킴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석관동 어린이 환경 포스터 그리기 사생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석관동 주민자치회 교육아동청소년분과에서 주관한 이번 사생 대회는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이 기후변화, 탄소중립 등 주요 환경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생각하는 바를 자유롭게 표현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석관동 어린이와 부모, 주민자치위원 등 총 50명이 함께했다.

대회에는 석관동 어린이 15명이 참가해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표현력이 돋보이는 작품들을 출품했다.

주민자치회장, 명예회장, 석관동장 등으로 구성된 심사 위원단은 주제 표현력, 창의성, 완성도, 성실성 등을 종합 평가해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 등 총 6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대회에 참가한 한 어린이는 “최근 발생한 기후 재난 소식을 보며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크게 느꼈다”며 “앞으로 일상 속 작은 것부터 환경보호를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현균 석관동 주민자치회장은 “어린이들의 순수한 열정과 환경을 사랑하는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지속 가능한 환경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을 늘려가겠다”고 밝혔다.

전영훈 석관동장은 “어린이들이 사생 대회를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깨닫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동주민센터 역시 아이들이 건강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탄소중립 실천과 환경 교육 기회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