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관악구가 미래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우수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 제3차 관악S밸리 창업공간 및 스타트업센터 신규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에서는 독립형 및 개방형 사무 공간에 입주할 상주 기업을 최대 20개사 선발한다.
입주 공간은 △스타트업센터 △낙성벤처창업센터 △신림벤처창업센터 총 3곳이다.
특히 대학동 신림창업밸리에 위치한 ‘스타트업센터’는 운영 규모를 확대해 글로벌·딥테크·인공지능 분야 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한다.
이를 위해 필요한 경우 우수 기업에 1개 층 전체를 일괄 임대하는 유연한 공간 지원 방식을 도입하며 이에 따라 최종 선발 기업 수는 심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벤처기업,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7년 미만의 스타트업이다.
다만 인공지능, 빅데이터, 지능형 로봇 등 신산업 창업 분야의 중소기업은 창업 10년 미만인 경우까지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기업은 쾌적한 사무 공간과 함께 고속 성장을 위한 전주기 맞춤형 스케일업 프로그램을 지원받는다.
구는 관악중소벤처진흥원과 협력해 △서울대학교 공학컨설팅센터 연계 기술 컨설팅 △전문가 멘토링 △대기업과의 오픈이노베이션 △데모데이를 통한 투자 유치 등 체계적인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 와 세계적인 모바일·통신 전시회인 ‘MWC’등 글로벌 대표 전시회 참가를 지원해 신규 입주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글로벌 네트워킹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할 방침이다.
신청 기간은 8월 26일부터 9월 11일 오전 11시까지이며 관악중소벤처진흥원 통합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구는 서면 및 발표 평가를 통해 기업의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종합적으로 심사하고 최종 선정된 기업은 9월 중순부터 입주해 본격적인 창업 활동을 펼치게 된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스타트업센터 운영을 확대해 더 많은 유망 스타트업에 관악S밸리의 우수한 창업 인프라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새롭게 입주하는 기업들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관악구의 벤처·창업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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