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행복한 양성평등을 향해 서초구, 양성평등의 가치 되새기는 기념행사 연다 (서초구 제공)



[PEDIEN] 서울 서초구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오는 4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서초구청 대강당에서 ‘2026년 서초구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초구가 주최하고 서초여성가족플라자 잠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내일도 행복한 양성평등을 향해’를 주제로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고 일상 속 실천의 중요성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제12회 서초여성상’ 시상식, 명사특강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제12회 서초여성상’ 시상식에서는 양성평등 실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구민과 단체 등 총 8명의 수상자에게 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명사특강에서는 개그우먼 조혜련이 ‘행복의 레벨을 높여라’를 주제로 삶의 경험과 이야기를 통해 행복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강연 후에는 현장 추첨을 통해 연극 ‘사랑해 엄마’ 공연 티켓도 증정한다.

이와 함께 구청 로비에서는 구민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양성평등 풀뿌리축제’ 가 펼쳐진다.

올해는 15개 단체가 참여해 각 단체의 특색을 살린 체험 부스와 이벤트를 운영하며 주민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양성평등의 가치를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양성평등은 서로를 존중하며 행복한 일상을 만들어가기 위한 중요한 가치”며 “이번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가 주민들이 양성평등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공감하고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