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서구는 오는 11일까지 전 직원이 참여하는 '2026년 청렴 실천 주간'을 운영하며 청렴 문화 확산에 나선다. 이번 캠페인은 직원들의 청렴 의지를 고취하고 공정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캠페인의 시작을 알린 8일 아침, 구청 본관 로비에서는 '출근길 청렴 캠페인'이 열렸다. 전문학 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관련 법령 및 청렴 홍보물을 배부하며 일상 속 청렴 실천을 독려했다.
홍보물에는 직원 891명이 참여한 선호도 조사를 거쳐 선정된 올해 청렴 표어 공모전 최우수작인 ‘청렴을 더한 정책, 행복한 서구’가 담겨 의미를 더했다. 해당 공모전에는 총 156편의 작품이 접수된 바 있다.
실천 주간 동안 구청사 내에는 '청렴 충전소'가 운영된다. 이곳에서는 갑질 근절과 상호 존중의 조직 문화를 홍보하고, 공정하고 청렴한 조직 조성을 위한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다.
이와 더불어 부패행위 모의 신고 훈련, 이해충돌 위반행위 집중 신고 기간 운영, 반부패·청렴 교육, 간부 공무원 아침 청렴 방송 등 직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전문학 청장은 “직원들의 목소리로 완성한 청렴 표어에 담긴 실천 의지가 조직문화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서로 존중하는 공정한 조직문화와 구민이 신뢰하는 청렴 행정을 만들기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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