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1동, 장성신협과 탄소중립 생활문화 확산 (광산구 제공)



[PEDIEN] 광주광역시 광산구 첨단1동이 지역 금융기관인 장성신협과 함께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생활문화 확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8일 장성신협 첨단지점에서 열린 ‘탄소중립 생활실천 지원물품 전달식’은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탄소 배출을 줄이고 친환경적인 생활 방식을 체득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장성신협은 지역사회의 탄소중립 실천을 응원하는 의미로 친환경 포장용 다회용기 150개와 튼튼한 타포린 가방 100개, 총 250개의 물품을 첨단1동에 기증했다.

전달된 물품들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탄소중립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일상 속 친환경 실천을 독려하고, 지역사회 전반의 탄소중립 생활문화가 더욱 깊이 뿌리내리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정희정 첨단1동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탄소중립 실천에 귀한 뜻을 보태준 장성신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후원받은 물품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탄소중립 사업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첨단1동은 이번 물품 전달을 계기로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쉽게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도록 ‘탄소제로샵’ 운영, 소등 행사, 거리 캠페인 등 다채로운 탄소중립 실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는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