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중구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발걸음을 본격화한다. 골목형상점가 7곳을 새롭게 지정하며 총 26곳으로 확대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신규 지정 대상지는 유천현대, 양치는 목동, 서대전어울림길, 중촌동만복래, 용두동계룡로, 오룡역3번출구, 오류백년 골목형상점가다. 구는 신규 지정된 상점가 상인회장들과 간담회를 열고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중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신규 지정된 골목형상점가들의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을 신속하게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명절 기간 골목상권 이용을 확대하고 소비가 지역 내에서 선순환될 수 있도록 유도한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골목형상점가는 주민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생활상권이자 지역 경제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새롭게 지정된 7곳이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중구는 앞으로도 각 골목형상점가의 특성과 상인들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한다. 공동 마케팅 및 상권 홍보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한층 높여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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