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다가오는 추석 명절과 감악산 꽃별여행 축제를 앞두고 거창군 신원면이 청결한 환경 조성에 나섰다. 신원면은 귀성객과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과 연계한 국토대청결운동을 추진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국토대청결운동은 주민 스스로 주도하여 깨끗한 생활환경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신원 양조장에서 신원초등학교, 사랑누리센터 일원에 대한 대대적인 쓰레기 수거 활동이 펼쳐졌으며, 이 과정에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주민 20여 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신원면은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마을 이장의 주도하에 각 마을 안길을 중심으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집중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이는 축제와 명절을 앞두고 면 전체의 환경을 정비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조경자 신원면장은 “추석 명절과 감악산 꽃별여행 축제 기간에 신원면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청정 신원의 깨끗하고 아름다운 이미지를 선사할 수 있도록 환경정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주민 스스로 내 동네를 가꾸는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에 면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자발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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