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화순군새마을부녀회가 지난 6월 8일부터 9월 15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한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민선9기 화순군과 화순군의회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 내 13개 읍·면에서 400여 명의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팔을 걷어붙이고 참여했다.
회원들은 물김치, 장조림, 제육볶음 등 다양한 밑반찬을 정성껏 준비했다. 이 음식들은 지역 어르신과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찾아 전달되었으며, 총 400여 곳에 온정을 나눴다.
이번 나눔 봉사를 통해 어르신과 취약계층 주민 등 6,000여 명은 따뜻한 한 끼 식사와 더불어 이웃의 정을 느낄 수 있었다. 단순히 음식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회원들이 직접 안부를 살피며 밑반찬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진정한 이웃 돌봄이 실현되었다는 평가다.
김종순 화순군새마을부녀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직접 전하며 오히려 저희가 더 큰 보람과 행복을 느꼈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주창범 화순군새마을회장은 “수개월 동안 13개 읍·면 곳곳에서 한마음으로 봉사해 주신 새마을부녀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화순군과 화순군의회의 후원에 대한 감사 인사도 덧붙이며,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화순군새마을부녀회는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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