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두고 함안군 함안면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 행사가 열렸다. 16일, 함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이장단, 생활개선회 회원 15여 명이 직접 정성껏 조리한 밑반찬을 독거노인과 생활이 어려운 이웃 154세대에 전달했다.
이날 나눔 행사에서는 장어국과 열무김치가 마련됐다. 마을 이장들은 직접 밑반찬을 세대에 전달하며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이는 명절 기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온기를 더하는 의미있는 발걸음이었다.
김영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정성과 마음을 모아 준비한 밑반찬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처럼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는 훈훈함을 더했다.
정인만 함안면장은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발 벗고 나서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나눔 행사에 함께해 준 모든 단체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어려운 이웃이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함안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함안면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는 단면을 보여주며, 앞으로 지역사회 연계를 통한 복지 강화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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